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는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지원금 6900만원 선정 특혜 논란에 SNS로 공개 반박한 것과 관련, "너무 나서는 거 아니냐, 그런 시각이 있다는 걸 안다. 죄송하다"면서도 "저로선 어쩔 수 없으니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문씨는 이날 한겨레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문예위 지원금 선정 사실을 먼저 공개한 것을 두고 '왜 나서서 선정된 걸 자랑하냐'는 비판이 있었다는 지적에 "아버지가 정치하시면서 계속 그렇게 살았고 실력 폄하를 당했다. 솔직히 화도 나서 그렇지 않다, 특혜가 아니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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