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하반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 2021’의 1라운드에서 13년 차 베테랑 김해림(32·삼천리)이 1위를 차지하며 종료됐다.김해림은 26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1라운드에서 6번의 버디에 성공하며, 5언더파 67타로 홀아웃해 재 1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통산 8승 정조준을 위한 초석을 놓은 셈이다.이소미, 황정미는 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한화큐셀골프단 소속의 김지현(30)은 이번 1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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