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의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 등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12시간여 만에 종료됐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5일 오후 10시10분쯤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종료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5시45분쯤 현장에서 압수한 물품을 한 차례 운반했으며 이후 머지플러스와 머지서포터 전산서버 다운로드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머지서포터와 강남·성동 등 결제대행사 3곳의 압수수색도 이에 앞서 완료됐다.경찰의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10시15분 시작했으며 본사 현장에는 권남희 대표와 변호인들이 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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