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용산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미래 산업 혁신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7일 원효로4가 114-36 일대 지구단위계획(안) 열람공고에 나섰다.‘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주민과 지방의회의 의견 청취)에 따라서다.열람기간은 8월 27일~9월 10일, 열람장소는 구청 도시계획과다.공고안에 따르면 구는 현대자동차 원효로 서비스센터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1만8120.3㎥)을 신설한다. 용도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은 그대로 유지하고 바닥면적(3000㎡ 미만) 등 용도제한을 완화해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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