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감독 출신 방송인 허재가 숙취해소제 광고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논란이다허재가 평소 '주당' 이미지가 있는 만큼 절묘한 모델 섭외로 평가 될수도 있지만. 과거 허재가 음주운전으로 무려 다섯 번이나 적발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 해당 제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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