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이 있다고 통보한 12명 의원 가운데, 5명을 탈당 권유하고, 1명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소명을 수용하기로 했다.이준석 대표는 7시간 넘는 긴급 최고위원회 회의 후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론내렸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지도부가 탈당을 권유한 의원은 강기윤 이주환 이철규 정찬민 최춘식 의원 등 모두 5명이다. 또 비례대표인 한무경 의원은 제명하기로 했다.나머지 윤희숙 안병길 송석준 김승수 박대수 배준영 의원 등 6명은 소명이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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