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씨엘로 대표 "박유천 수년 전 해외에서 수차례 거액 원정도박"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소속사 리씨엘로 대표가 박유천이 수년 전 거액의 원정도박을 했다고 주장했다.25일 리씨엘로 대표 A씨는 뉴스 1과 직격인터뷰를 통해 "박유천이 2017~2019년에 필리핀, 마카오 등지에서 거액의 원정도박을 수차례 했다"라고 밝혔다.A씨는 "나 역시 박유천의 일정에 동행한 적이 있고, 나 없이도 마카오에 몇 번 간 적이 있더라"라며 "이는 출입국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당시 사진이나 지인들의 증언 역시 있다"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8일 리씨엘로 측은 "박유천이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1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1904/mn_42361_20210825172248_1.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