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립 삼각지 어린이집을 9월 1일 개원한다.보육 공공성 확보로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일환이다.2021년 2월 준공한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사업자 주식회사 용산피에프브이가 단지 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구가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하여 조성했다. 2월 위탁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흥교회(대표 이길원)가 운영한다.구립 삼각지 어린이집(용산구 백범로99길 40)은 지상 1,2층 연면적 560㎡ 규모다. 1층에는 보육실 5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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