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폐플라스틱 재활용 침구 ‘프레시블루’ 출시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폐플라스틱 재활용 솜을 사용한 친환경 침구 ‘프레시블루’를 출시했다.최근 섬유패션업계에서는 ESG 경영 실천 중 하나로 의류·가방·생활소품 등에 폐자원으로 만든 재활용 섬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이브자리는 리사이클링 침구 프레시블루를 새롭게 선보이며, 친환경 침구 라인을 강화하고 자원 순환 활성화에 동참한다.프레시블루의 충전재로 사용된 리사이클 솜은 독일 섬유 기업 어드반사가 개발한 소재로, 해양 쓰레기 문제를 발생시키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항진드기 및 항균 기능이 우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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