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모노키니로 완성한 ‘육감적 몸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인한 여름’이라는 글과 갈색의 레오파드 모노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2006년에 UFC에 입성한 셀레스티는 무려 15년째 최고의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다사진=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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