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개인 전장가시화체계’ 개발 착수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 주관 ‘개인 전장가시화체계 체계개발’ 사업을 계약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업체 주도 무기체계 체계개발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약 150억원이며 2021년 8월부터 2024년까지 개발 및 시험평가를 거친 후 육군·해군·해병대에 전력화될 계획이다.‘개인 전장가시화체계’는 전투원이 개인 무전기와 정보처리기(스마트폰)를 활용해 팀원·팀장과 팀장·지휘소 간 정보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전투력과 생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개인전투체계다.특히, 조준경을 보고 직접 사격하는 경우 적에게 노출될 위험이 큰 데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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