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관내 기업인 롯데아울렛 서울역점과 연계하여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 판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청년 기업탐방단을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장경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라이브커머스는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을 뜻한다. TV 홈쇼핑과는 달리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모집대상은 만18세∼34세인 용산구 거주 취업준비생, 또는 관내 대학 재학생이다. 모집인원은 10명, 신청기간은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1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8/42251_28039_3314.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