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 재정비에 나섰다.쿠팡은 회사 소식과 보도자료 등을 전하는 쿠팡뉴스룸 웹사이트를 확대 개편해 콘텐츠 포털 형태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도 연다.쿠팡뉴스룸은 고객과 직원 인터뷰, 지역 소상공인 판매자 심층 취재 등 ‘사람 이야기’ 형태 콘텐츠를 선보이고, 페이스북 페이지 ‘쿠팡 뉴스‘는 회사와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이 밖에도 고객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네이버 포스트 ‘쿠팡스토리’를 개설하는 등 주요 인터넷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2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8/42512_28217_5139.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