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찾아라! 우리 동네 놀이권 워크숍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아동·청소년이 직접 놀이공간을 제안하는 ‘찾아라! 우리 동네 놀이권’을 운영한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참여권과 놀이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만10∼18세 아동·청소년이 놀이 기획단으로 직접 참여하여 원하는 놀이공간을 구성하고 사업제안서를 작성하는 워크숍이다.활동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18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4회차,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참여 청소년에게 놀이키트 및 활동재료를 우편으로 지급하고, 1365 자원봉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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