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골프 선수 리디아 고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 준씨와 교제 중인 것으로 24일 조선비즈가 보도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리디아 고와 정 준 씨는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알려질 정도며, 리디아 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정 준 씨와 함께 찍은 사진과 '곧(Soon)'이라는 문구를 올리기도 했다.한편,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 획득 그리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현재 여자 골프 세계 5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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