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4일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받는 12명 의원에 대한 처분 결과를 발표했지만 정치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긴급최고위원회를 열어 약 7시간 동안 당사자 전원으로부터 소명을 듣고 1명을 '제명'하고 5명에 대해 '탈당요구'하기로 결정했다.그러나 제명 결정한 한무경 의원 외에는 반쪽짜리 징계라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징계는 제명과 탈당권유, 당원권정지, 경고 네 가지다. 제명과 탈당권유는 중징계에 속한다.탈당권유는 당사자가 통보를 받고 10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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