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년 와이낫(Why not?)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용산구 청년실태조사 보고서(2020.11.)에 따르면 창업을 고려한 청년 중 실제 창업을 한 경우는 8.5%에 불과해 창업 진입장벽이 여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30세대 가장 큰 화두는 취업과 퇴사로 창업·이직을 위한 청년정책이 절실한 시점이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창업·이직을 원하는 청년 지원을 위해 ‘청년 와이낫(WHY NO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 일환이다.‘청년 와이낫(WHY NOT?) 프로젝트’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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