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아이폰11 프로' 시리즈의 출고가를 인하했다. '갤럭시Z폴드3·플립3' 등 하반기 신제품 출시에 맞춰 재고 처리에 나서는 모습이다.24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아이폰11 프로' 64GB 모델의 출고가를 기존 117만4800원에서 87만4500원으로 낮췄다. '아이폰11 프로 맥스' 64GB 모델은 132만8800원에서 102만8500원으로 인하했다. 두 모델 모두 출고가를 약 30만원 낮춘 가격이다. 공시지원금은 최대 50만원으로, 유통망 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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