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제11회 다문화 요리 경연대회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선규) 주관으로 내달 ‘제11회 다문화 요리 경연대회 : 다문화 제철밥상 얼마나 맛있게요?’ 개최를 앞두고 다문화가족 3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요리 경연대회 주재료는 10월이 제철인 ‘꽃게’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대회는 내달 16∼17일, 장소는 자택이다. 행사 주관처인 센터에서 참가자 가정에 전 일까지 주재료를 배송한다. 주재료인 꽃게와 개별 준비한 부재료로 가족과 함께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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