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다음 달 15일까지 제11회 청백공무원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청렴한 자세로 구민에게 헌신 봉사하는 공무원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추천 대상은 용산구청과 관할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이다. 민원 업무를 공정, 투명하게 처리하고 시민의 권리보장에 힘쓸 뿐 아니라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 등을 추천할 수 있다.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천권을 행사하고 싶은 이는 후보자 추천서를 작성해 기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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