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0·30대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 ‘MZ플레이어’ 출범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MZ세대 고객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신한사이다 중 20·30대 고객패널로 구성된 ‘MZ플레이어’를 출범하고 첫 번째 간담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진미경 신한카드 CCO (금융소비자 보호 총괄책임자) 및 진중원 고객보호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MBTI를 활용한 구성원 소개, MZ세대 소비 트렌드와 금융 인식 행태 조사 결과 순위 공개 통해 MZ플레이어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첫 만남을 가졌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