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만배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산재 때문"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가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퇴직금 관련 논란에 대해 "산재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김씨는 27일 오전 9시54분쯤 서울 용산경찰서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관련이라 말씀 곤란하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김씨는 "산재를 입어서 그분이 대답하지 않는 한 제가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화천대유서 근무한 곽 의원 아들이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수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또한 김씨는 "여러가지 의혹과 억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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