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아들, 6년 근무하고 퇴직금 50억…업체 "규정에 따른 정당한 지급"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6년 근무한 화천대유로부터 무려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곽 의원은 "아들과 회사 사이의 일이다"며 선을 그었다. 화천대유도 "정당한 지급이다"며 회사 규정에 따른 것이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화천대유 "정당한 지급" · 곽상도 "아들과 회사와의 일, 나는 잘…"노컷 뉴스는 26일 "대학에서 산업디자인, 대학원에서 도시·부동산 개발을 전공한 곽 의원 아들이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해 퇴사하기 전까지 대리 직급으로 보상팀에서 일하다 지난 3월 퇴사,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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