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소아·청소년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유 부총리는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질병관리청에서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계획을 포함한 올해 4분기 백신 접종 계획을 오는 27일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유 부총리는 전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일부 시·도교육감과 비대면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날 다시 소아·청소년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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