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출판사는 ‘어린 왕자’ 출간 75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가 제작한 ‘어린왕자 회전목마 팝업북 한국어판’을 펴냈다고 24일 밝혔다.전 세계 동시 출간되는 이 특별한 책을, 한국에서 단행본으로 어린 왕자를 처음 출간한 문예출판사가 불문학자 전성자 선생의 원작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생생하고 따뜻한 번역으로 선보인다.전성자 선생의 번역은 故 황현산 선생이 생전 트위터를 통해 “어린 왕자만 37종 구매했구나. 전성자 선생 번역이 역시 좋다”고 추천한 바 있다.‘어린 왕자 회전목마 팝업북’은 앞표지와 뒤표지를 맞대어 리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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