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메타버스 기초 과정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내달 18일 부터 메타버스(metaverse) 기초 과정을 운영한다.최근 각광 받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구민 누구나 자유로운 온라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서다.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메타버스 기초 과정은 ▲메타버스 산업 전망과 활용 사례 ▲MZ 세대와 메타버스 활용법 ▲제페토 맵 활용·아이템 제작 ▲게더타운 맵 제작 ▲이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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