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와 SBS(대표이사 박정훈)는 양사 간 콘텐츠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 강화 중 하나로 포괄적 업무협약(이하 MOU)을 30일 체결했다.대원미디어와 SBS의 MOU 체결은 콘텐츠 기업과 플랫폼 기업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양사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업 전개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그 대상으로는 국산 VFX 애니메이션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원미디어의 ‘아머드 사우루스’를 비롯해 다양한 인기 IP가 해당하며, 이에 대한 다양한 공동 사업이 검토 및 추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3506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9/mn_43506_20210930154618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