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에 발전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 패션 산업의 인재 양성에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는 성 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숙명여대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국내 의류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기반 경영 확대에 따라 친환경 제품 개발과 같은 자원 재활용 활동 등의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장윤금 숙명여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4463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10/mn_44463_20211027160137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