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브랜드 절반 이상이 올해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콘텐츠 마케팅 전문 대행사 콘텐타(대표이사 류정화)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1/2022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이어 발행하는 연간 보고서다. 콘텐타는 국내 마케터들이 효율적으로 콘텐츠 마케팅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보고서는 B2B (기업 간 거래), B2C (기업과 개인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4510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10/mn_44510_20211028132121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