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5일 '국가장'으로…5·18단체 반발, 文 조문 않고 애도만

 정부는 27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전직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는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두 번째다.광주시와 광주 5·18 단체, 일부 진보 진영에서 국가장 결정에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의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으나 관심을 모았던 직접 조문은 가지 않기로 했다.정부는 이날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6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46회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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