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가전제품의 고장 여부를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021년형 ‘홈케어 매니저’를 21일 새로 선보였다.홈케어 매니저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기반으로 △가전제품의 이상을 진단해 조치 방법을 알려주고 △소비자 사용 패턴 분석 △소모품 교체 알림 △구매 링크 안내 등의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셀프케어’ 서비스다. 2018년 이후 신규 출시된 삼성 가전제품 중 와이파이(Wi-Fi) 기능이 탑재된 경우 홈케어 매니저를 사용할 수 있다.◇11개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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