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2020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학대행위자와 피해아동과의 관계 82.1%가 부모, 학대 발생장소 87.4%가 가정 내 인 것으로 나타났다.안정적인 가정보육 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이 필요한 이유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정서행동 검사 무료 지원에 나선다.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한국보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산구 거주 만3∼5세 자녀를 둔 가정의 마음건강검진, 부모상담 등을 함께 지원키로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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