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미숙아' 윤석열...'진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이 수습은커녕 '사과는 개나 주는' 사진을 올려 사과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파문이 확산되며 정치적 미숙아의 모습을 또 다시 보여줬다윤석열 후보는 21일 밤 반려견 토리의 사진을 주로 올리는 인스타그램에 토리에게 과일 사과를 주는 모습을 올렸다. 윤 후보는 또 비슷한 시점에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나무에 끈으로 사과를 달아놓은 사진을 올리고 "석열이형이 어렸을 적 아버지는 퇴근길에 사과를 하나씩 사 오셨대요. 그러고는 몰래 마당에 있는 나무에 사과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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