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25일 7번째 토론회에선 서로를 향한 매서운 공격을 자제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에 대한 날 선 저격전에 주력했다.'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과 '개 사과' 논란으로 설전을 벌였던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충돌 대신 정책 검증에 시간을 할애했다.◇李 비판 한목소리 "베네수엘라행 급행열차…사회 증오심만 키워"홍 후보는 이날 대전 서구 KBS 대전방송국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제7차 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베네수엘라행(行) 완행열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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