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만 팔로워를 보유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닝 안했는데.. 더 까맣게 나왔네요”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하얀색 모노키니를 입고 풀빌라 수영장에서 아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4551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10/44551_29498_0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