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핼러윈데이 특별방역 민·관합동 대책 회의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핼러윈데이 특별방역 관련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이틀 앞으로 다가 온 핼러윈데이 기간 특별 방역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회의는 인사말, 기관별 방역대책 발표, 민·관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성장현 구청장, 박주현 용산경찰서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유태혁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부회장 등 20여명이 자리했다.특별방역 집중 기간 중 구는 용산경찰서, 관광경찰대, 용산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밀집지역 집중순찰, 범죄예방 안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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