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 몸무게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끄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4406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10/44406_29421_4936.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