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Thales)가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에 ‘에코-SIM(Eco-SIM)’ 카드를 공급한다.‘에코-SIM’은 카드 본체를 100% 냉장고 내장재에서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이다. 보다폰은 우선 유럽과 아프리카 10개국[1]에 ‘에코-SIM’을 배포할 계획이다.매년 생산되는 SIM 카드는 45억 개가 넘는다. [2] 이때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2만 톤으로 에펠탑 2개를 합친 무게와 맞먹는다. 탈레스가 환경적 혁신의 선두 주자인 베올리아(Veolia)와 손잡고 개발한 ‘탈레스 에코-SIM’은 2020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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