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살해혐의' 김병찬, 검찰 송치, "죄송합니다"만 12번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 끝에 살해한 피의자 김병찬(35)이 29일 구속 송치됐다. 김씨는 "죄송합니다"만 총 12번 웅얼거렸다.서울 중부경찰서는 29일 오전 김씨를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살인 및 보복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상해, 주거침입, 특수협박, 협박, 특수감금 등 8개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다.남대문경찰서에 입감돼 있던 김씨가 오전 7시59분쯤 유치장에서 포승줄에 묶인 채 포토라인 앞에 서자 카메라 플래시가 터져나왔다.피곤한 기색으로 카메라 앞에 선 김씨는 마스크로 얼굴을 대부분 가린 상태였다. 마스크를 벗어줄 수 있냐는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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