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추징 못한 956억…검찰 "전두환 사망했지만 방법 검토"

 검찰이 23일 사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미납한 956억원 규모의 추징금 집행에 대해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대법원 판결로 추징금이 확정된 후 24년이 지났음에도 절반 가량이 환수되지 못한 가운데, 형사소송법상 당사자 사망시 미납 추징금 집행절차는 중단되기 때문에 사실상 추가 환수는 쉽지 않아 보인다.이날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1997년 대법원이 전씨에게 추징금 2205억원의 확정 판결을 내린 뒤 검찰이 현재까지 환수한 재산은 1249억원이다. 전체의 약 57%다. 956억원 가량이 미납 추징금으로 남아있다.앞서 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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