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철 대장동 수사팀, 집단감염 직전 쪼개기 회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대장동 전담수사팀이 감염 직전 단체 회식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중앙지검은 19일 "수사팀이 별도의 방으로 나눠 저녁식사를 했고 김태훈 4차장검사도 잠시 참석해 격려했다"며 "이후 방역당국 조사와 후속 조치에 성실히 협조했다"고 밝혔다.회식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가 구속된 직후인 4일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YTN은 당시 식당에 '605호'라는 이름으로 22명이 예약됐고 실제 16명이 참석해 8명씩 다른 방에서 식사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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