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째 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보유세 1150만원 오른다

 내년에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예정된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보유세가 올해보다 1150만원 오를 전망이다.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9년째 전국 땅값 1위로 뽑힌 서울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소유주는 내년 2억3667만원의 보유세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올해보다 5.11%(1150만원) 오른 수준으로, 국토교통부가 이날 공개한 2022년 1월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안)'에 따라서 산정한 수치다.명동 우리은행 부지의 내년 보유세는 6억6137만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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