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수상 주인공은 유양완(남·41)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 주무관(최우수), 정의진(여·41) 행정지원과 재택치료전담TF팀장(우수), 김민호(남·37) 원효로1동 행정민원팀 주무관(장려) 등 3명이다.◆ 이태원 상권 살리는 소통의 귀재올해 입사 17년차를 맞은 유양완 주무관은 ‘이태원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으로 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임차료의 급격한 상승과 코로나19로 붕괴된 이태원 상권을 살릴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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