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3류 정치" "토론? 같잖다" TK서 文정부·이재명 맹폭한 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박2일 일정으로 보수정당의 텃밭인 대구·경북(TK)을 찾은 첫날인 29일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공세수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윤 후보의 TK 지역 방문은 11월5일 대선 후보 선출 후 처음이다.이날 문재인 정부를 향해선 "무식한 삼류 바보들을 데려다가 정치 한다"고 비난했고, 정책 토론을 제안하는 이 후보에 대해서는 "이런 사람과 토론을 해야 하나. 정말 같잖다"며 평가절하했다.윤 후보는 첫 일정으로 경북 울진의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문재인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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