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7개 외국어 34개반 원어민 외국어 교실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학생반(초등학교 3~6학년생 및 중학생)의 경우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39주간이다. 운영 강좌는 영어(7개반), 중국어(3개반), 스페인어(2개반), 아랍어(1개반), 프랑스어(1개반)으로 나뉜다. 성인반 1기는 2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13주간이다. 성인반 2·3기는 하반기까지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인반 강좌는 직장인을 고려해 일반(주간) 과정과 저녁 과정을 구분, 운영한다. 일반과정은 영어(6개반), 중국어(4개반),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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