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국내 6개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일자리 창출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해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청와대 인왕실에서 국내 고용 창출에 일조한 국내 대기업 6곳의 총수들과 '청년희망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 부회장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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