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추위에 쉽게 노출되는 발을 따뜻하게 감싸줄 여성 전용 패딩 부츠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절기 ‘동지’가 지나며 찬바람과 함께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고 있다. 성탄절인 이번 주말부터는 또 다시 강력한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의·장갑·방한화 등 보온성을 높이는 각종 겨울 상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강추위 속 겨울 코디를 위해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겸비한 ‘프랠리 웜 우먼 부츠’는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로 인기인 패딩 부츠 스타일의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0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12/mn_46650_20211223142246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