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범진보 진영을 총 결집하며 거대 양당 대선 구도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다.이낙연 전 대표가 전면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24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복권과 지난 2016년 탈당 인사들의 일괄 복당 추진에 더해 열린민주당과의 통합 논의를 올해 안에 매듭짓기로 했다. 이른바 범여권 끌어안기를 통한 지지율 상승 분위기를 만들어 연초 골든크로스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민주당은 오는 1월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탈당 인사에 대한 복당 신청을 받는다. 이 기간에 신청한 인원에 대해서는 전원 복당시킨다는 것이 민주당의 방침이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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