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공예관 크리스마스 주제 전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이 내달 2일까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료 무료.연말까지 공예관 1층과 4층 야외에 크리스마스 도자 오너먼트 100여점을 전시하고 포토존도 마련했다. 오너먼트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행사 참여 아이들이 만든 작품이다. 전시 제목은 ‘어린이 꿈의 정원’.용산공예관 관계자는 “벌써 12월이 되어 어린이들이 작은 손으로 정성스레 만든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행사에 참여했던 아이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 내달 2일까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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