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아들아, 여행 갈래?’를 펴냈다.이 책은 아버지와 아들의 19일간의 동유럽 여행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전인 2018년 1월에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동유럽 8개국을 여행하며 쓴 여행기를 책으로 엮었다.고등학교 선생님인 아버지는 영화인을 꿈꾸는 대학생 아들과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나게 된다. 가족 여행을 가려 했으나 사정상 아내와 딸이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아들은 여행 경비가 부담스러워 가지 못했던 유럽 여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6669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12/mn_46669_20211224214012_1.jpg' />
댓글
댓글 쓰기